한인회 주최 ‘제102회 어린이날 행사’ 통일골든벨도 함...
아리조나주 한인회(회장 마성일) 주최, 제102회 어린이날 행사가 5월 4일 오전 10시부터 2시까지 Gilbert Regional Park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한...
“월 100달러 씩 적립해서 전세계 크루즈 여행 함께 떠...
아리조나 한인 동호회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산마루 산악회가 보다 넓은 세상을 여행할 수 있는 새 프로그램을 내놨다. 산마루 산악회의 케빈 ...
한인 운영 ‘클라우드 하우스’ 키즈카페, 그랜드 오프닝...
아리조나에서 한인이 운영하는 첫 키즈카페인 ‘클라우드 하우스(Cloud House, 제니퍼 양 대표)’가 5월 1일(수) 오후 5시부터 2시간 동안 ...
재미간호재단&간호협 주최 ‘심폐소생술 자격증’ 취...
재미한인간호사재단(강선화 대표)와 아리조나 한인간호협회(멜리사 정 회장)은 지난 5월 4일(토) 오전 9시부터 유니버시티 오브 피닉스 강의실에서 &l...
한인회 회장단, 챈들러 주최 ‘아시안 아메리칸 커뮤니...
마성일 아리조나주 한인회장은 지난 5월 1일 챈들러시의 초청으로 답슨에 위치한 Phoenix Palace Restaurant에서 있은 아시안 아메리칸 커뮤니티 커넥...
챈들러 시의원 출마한 조셉 양, 6명 후보들과 열띤 토론회
임애훈 아리조나주 한인회 부회장은 마성일 한인회장을 대신하여 5월7일 챈들러 시의회에서 진행된 챈들러 시의원 후보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이번에 ...
금년 2/4분기 피닉스지역 순회영사업무 실시, 민원 147...
금년 2/4분기 피닉스 지역 순회영사업무가 5월 7일과 8일 이틀 동안 아시아나 마켓 메사 푸드코트에서 진행됐다. 아리조나주 한인회가 주관해 분기별...
아리조나 월남참전 국가유공자 전우회 회원들, 모임 갖...
아리조나 월남참전 국가유공자 전우회(박태영 회장)이 5월 4일(토) 오후 1시, 피오리아에 위치한 레이크 플레전트에서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 함...
2024 전국체전 아리조나 대표선수 선발전 및 친선볼링대회
아리조나 한인 볼링협회(회장 강선화) 주최 '2024년 전국체전 아리조나 대표선수 선발전 및 친선 볼링대회'가 4월 28일 오후 2시부터 챈들러...
노인복지회 4월 시니어 만남 및 임현순 여사 백순 생신...
아리조나 한인 노인복지회(유영구 회장) 주최 ‘4월 시니어 모임’이 4월 21일(일) 오후 5시부터 한인회 사무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아리조나 한인 운영 첫 키즈카페 ‘클라우드 하우스’ 소...
아리조나 한인이 운영하는 첫 키즈카페인 ‘클라우드 하우스(Cloud House)’가 4월 13일 소프트 오프닝으로 문을 열었다. 0세에서부터 7세...
미용/건강 서비스 제공 ‘패스웨이 헬스&웰니스’ 오...
한인들에게 미용과 건강 서비스 둘 다를 제공하고 있는 ‘패스웨이 헬스 & 웰니스(Pathway Health & Wellness, 레이첼 캐롤 원장)&rsquo...
아리조나 춤사위, 필리핀 커뮤니티 단체 초대받아 한국...
아리조나 춤사위(유정선 단장) 공연팀이 4월 20일(토) 오후 1시부터 더 애스턴 스카츠데일에서 열린 필리핀 커뮤니티의 ‘국경 없는 라이언스 클...
아리조나 경로대학원 2024년도 6주간 학기, 성황 속 종료
아리조나 노인복지회(유영구 회장)과 구세군 글렌데일 교회(오관근 사관)이 공동으로 주관한 아리조나 경로대학원 2024년도 학기가 3월 8일에 시작하...
평통 피닉스.라스베가스 지회, 모임 갖고 통일골든벨 ...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피닉스.라스베가스 지회(회장 김철호)와 지회 산하 아리조나 분회(회장 유영구)는 지난 18일 오후 아리조나 메...
디백스 홈구장 벌떼 퇴치한 방역회사 직원, 관중들 환...
아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경기장에 출몰한 벌떼를 퇴치한 방역회사 직원이 관중들로부터 기립박수를 받고, 깜짝 시구자로 마운드에도 올랐다. 지난 4...
아리조나의 케이티 홉스 주지사, 공립학교 내 십계명 ...
아리조나주 케이티 홉스 주지사가 공립학교 교실에 십계명을 게시하는 것을 허용하는 법안과 ‘성’이라는 용어에 성 정체성을 제외하도록 ...
돌풍에 날아간 바운스 하우스 사고로 카사 그란데 2세 ...
4월 27일 토요일 오후, 피닉스 근교 카사 그란데에서 비극적인 사고가 발생했다. 강한 돌풍에 휩쓸린 바운스 하우스가 허공으로 날아올랐다 추락하면...
ASU 템피 캠퍼스에서 친팔레스타인 시위 벌어져 72명 체포
친팔레스타인 시위가 미 전국 대학가에서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4월 26일과 27일 이틀 동안 아리조나주립대학교(ASU) 템피 캠퍼스에서 시위 관련 혐의...
피닉스 선즈 ‘충격의 스윕패’ 연봉 총합 2000억 트리오...
피닉스가 조기에 무너졌다. 피닉스 선즈는 지난달 28일 아리조나주 피닉스 풋프린트 센터에서 열린 2023-2024 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 4차전 미네소타...
아리조나 주의회, 160년전 만들어진 낙태금지법 부활 ...
미국 대선의 경합주 중 하나인 아리조나주에서 남북전쟁 시대에 제정된 낙태 전면 금지법을 폐지하는 법안(이하 폐지안)이 주하원에 이어 주상원까지 ...
US뉴스앤월드리포트 선정 '올해 미국 최고 고교 1위'에...
'US뉴스앤월드리포트'(US News and World Report)는 최근 '2024 미국 최고 고교' 순위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서 미국 내 최고 고교는...
시신을 퇴비로 만드는 장례법 ‘인간 퇴비장’ 아리조나...
최근 케이티 홉스 아리조나 주지사가 인간 퇴비장을 허용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인간 퇴비장이란 고인이 된 사람을 영양분이 풍부한 퇴비로 만드는 친...
17년간 큰 수박만한 혹 달고 산 스카츠데일 남성, 새삶...
귀 옆에 난 좁쌀만한 혹 하나가 17년간 계속 커져 결국 수박처럼 얼굴에 달고 다닌 아리조나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전한 ...
등산로서 갑자기 쓰러진 남성, 45분 흉부압박한 주위 ...
지난 일요일이던 4월 21일, 피닉스의 도브 밸리 트레일에서 갑자기 쓰러진 60대 남성이 등산을 하던 다른 사람들의 도움으로 생명을 구하는 일이 일어...
올 들어 첫 100도 기록, 작년 마리코파 카운티서 열사...
지난 4월 22일(월), 피닉스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올해 들어 처음으로 화씨 100도를 넘어섰다. 이는 평년보다 일주일 가량 빨리 더위가 찾아온 셈이다...
전 메이저리그 선수, 마당에 미니야구장 건설하며 이웃...
전 메이저리그 선수 JJ 하디가 자신의 소유지에 미니 야구장을 지으면서 이웃과 갈등을 빚고 있다. 하디의 집 건너편에 거주하는 팸 랭은 “모두...
아리조나 휴메인 소사이어티, 수의사 꿈꾸는 아이들 위...
아리조나 휴메인 소사이어티가 5~17세 어린이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동물 돌봄 및 수의사 직업 꿈을 키울 수 있는 여름 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1시간 동안 ASU 캠퍼스 활보하며 여학생 여럿 폭행한 2...
지난 4월 11일 아리조나주립대학교(ASU) 템피 캠퍼스에서 여성 3명을 폭행한 혐의로 29세 저스틴 에이버리가 체포됐다. ASU 경찰에 따르면 에이버리는...
아리조나주가 160년 된 낙태금지법을 되살리면서 낙태 권리가 미 대선의 최대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민주당이 "트럼프가 낙태금지의 설계자"라며 도...
아리조나주 피오리아, 챈들러, 투산에 3개 지점을 둔 아시안 식료품점 체인 리리 인터...
20년 전만 해도 인구 6537명의 조용한 마을이었던 아리조나주의 벅아이는 현재 11만40...
미국 정부가 반도체법(Chips Act)에 따라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
아리조나주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들의 순자산이 작년과 비교해 큰 폭의 증가세를 나타...
저가 할인마켓 체인 99센트온리스토어가 사업 부진으로 문을 닫는다. 4일 CNN에 따르...
아리조나 및 기타 21개 주에서 주택을 구입하려면 6자리 수 소득이 필요하다는 BankRa...
LG 에너지솔루션의 북미 지역 2번째 단독 공장이자 첫 원통형·에너지저장장치(...
조 바이든 대통령은 20일 대선 경합주 중 한 곳인 아리조나를 방문해 미국 반도체 제...
아리조나주 세도나 시의회는 3월 12일화) 저녁, 주택 부족으로 거주에 어려움을 겪는 ...
아리조나주에서 작물을 재배하며 지하수를 마구 사용하던 사우디아리비아 유제품 회사...
지난 8일 블룸버그는 소식통을 인용해 아리조나주에 반도체 공장(팹)을 짓고 있는 TSM...
봄철 주택 매매 시즌을 앞두고 메트로 피닉스 지역 주택가격은 계속 상승세를 이어갈 ...
한국의길에 왜 한국정원을 조성해야 하는가?... 피닉스 한인회 진재만 회장
이기철 동포청장은 눈부신 경제발전을 한 대한민국 역사, 정치, 경제, 문화, 예술을 알리는데 집중투자한다고 하셨다. 미국 10대 도시를 가...
시니어 리빙(5) 소셜 연금은 언제 받는게 좋을까요? -박주리 메디케어 전문가
수명은 점점 더 길어지고 은퇴를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 많으시죠? 오늘은 소셜 연금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어 보려고 해요. 소셜 연...
한국의길, 한국인학교를 찾아서... 피닉스 한인회 진재만 회장
한인 철도공사 노동자들의 역사기념비가 콜로라도주 어딘가에 있다는 소문에 장소를 찾아 나선지도 20년이 지났다. 1860년 경, 날로 확대되...
[특별기고문] <건국전쟁> 다큐멘터리 영화를 관람할 이유 -윤원환 목사
한국 의료대란의 현실과 대안 - 아리조나 SEO 부동산 투자회사 용환 대표
지금 한국 정부의 의대 연인원 4년간 2천명 증원에 대하여 의료대란이 일어나며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의대 증원이 필요한 현실적인 상황...
메디케어 바로 알기(99) 메디케어 사전 승인 절차에 관한 새로운 규정 -박주리 메디케어 전문가
오랜만에 좋은 소식이 있어요. CMS에서 사전 승인 절차를 개선하기 위한 규정을 확정했어요. 이 규정은 사전 승인 절차를 간소화함으로써 ...
[아리조나를 알려주마] 다시 돌아온 뱀의 시즌, 아리조나 방울뱀 자세히 공부하기
사례 1: 아리조나주 12뉴스는 지난 4일 피닉스의 한 여성이 차 뒷좌석에서 방울뱀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밀란 와트는 언론 인터뷰에서 "다이아몬드백스 방울뱀을 발견했을...
[아리조나를 알려주마] ‘벼락맞을 확률, 생각보다 높다’ 아리조나서 발생한 각종 낙뢰사고 케이스들
일어나기 힘든 일이 일어났을 때 ‘벼락 맞을 확률보다 낮다’는 표현을 쓰곤 한다. 그러나 낙뢰 사고, 즉 벼락에 맞아 다치는 일은 생각보다 빈번하다. 미국에서...
[아리조나를 알려주마] 아리조나의 야생동물 '하벨리나'
아리조나의 야생뿐만 아니라 주택가에서도 종종 목격되는 하벨리나(Javelina). 하벨리나는 중남미에 주로 서식하는 페커리의 한 종류로 미국에서는 아리조나, 뉴멕시코, 텍...
[아리조나를 알려주마] '댕댕이'와 함께 하이킹 가능한 메트로 피닉스 내 트레일은 어디?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하이킹에 나설 때 키우는 반려견과 함께 그 길을 즐길 수 있다면 즐거움이 배가 될 것이다. 메트로 피닉스에 있는 수많은 인기 트레일 중 ...
[아리조나를 알려주마] 봄맞이 꽃구경 나들이 어디로 가볼까?
아리조나에 봄이 찾아오면서 이미 대자연 품 속에서는 노란색, 빨간색, 흰색, 주황색, 파란색, 보라색 꽃들이 만개하고 있다. 아리조나의 봄이 주는 아름다운 선물인 야생화...
[아리조나를 알려주마] 피닉스서 40분 거리 Scenic Road '아파치 트레일'
광활한 대자연을 품은 아리조나주에는 차량을 운전해 접근할 수 있는 절경도로(Scenic Road)들이 많다. 그 중에 하나가 루즈벨트 호수로 향하는 길이다. 최고의 경치를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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