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공립학교, 부족한 교사 수급에 여전히 '곤란'

by 코리아포스트 posted Dec 2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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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조나 공립학교들이 교사 수급에  여전히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리조나 교육부의 최근 발표자료에 따르면 올해 4개월 간의 첫 학기 중에만 866명의 교사들이 교단을 떠났다.

이들 중 627명은 사임계를 제출하고 교단을 떠났지만 나머지 교사들은 아예 연락도 하지 않고 학교에 나오지 않은 경우도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더그 듀시 주지사가 1% 보너스 지급을 내걸며 교사들의 이탈을 막는 한편 교사 신규채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는 못하는 상황이다.

아리조나 내 172개 학군과 챠터 스쿨에는 현재 1968명의 교사가 부족한 실정이다.

그나마 3403개의 교사직을 채우고 있는 인력들 마저도 제대로 훈련되지 않았거나 또는 자격미달 수준의 사람들이 아이들을 지도하고 있다는 점도 문제다.

이들은 주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서브젝트 & 프로페셔널 날리지 시험'을 통과하지 못했거나 또 일부는 학사 학위조차 없는 경우도 있다.

네바다주는 아리조나 내 광고판에 "교사들에게 우리가 더 많은 임금을 지불한다"는 내용을 홍보하면서 '교사 빼가기' 전략을 펼치고 있기도 해 아리조나 내 교사 수급문제는 단기간 내 해결되기 힘들고 오히려 더욱 심화될 수 있다는 게 관계자들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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