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산 노숙자 사역 정현모 목사 초청한 가운데 연합찬양 기도회

by 코리아포스트 posted Feb 09,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new12.JPG



아리조나 교회협의회(회장 조정기 목사) 산하 연합찬양팀이 투산지역에서 노숙자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투산 사랑의 빚진자 교회 정현모 목사를 초청해 연합찬양 기도회를 2월 2일(금) 저녁 7시부터 아리조나 에덴교회(양명선 목사)에서 열었다.

이날 기도회에는 투산에서 올라온 성도들을 포함해 50여명 가량이 참석했다.

정현모 목사가 기타를 치고 연합찬양팀과 함께 찬송곡을 부르며 집회는 시작됐다.

찬양과 간증을 번갈아 가며 한 정 목사는 "한국에서 나름 잘 나간다고 생각하다 미국으로 왔다. 하지만 미국에서 마땅히 일할 곳을 찾지 못하는 기간이 길어지면서 심각한 생활고를 가족과 함께 겪었고 그를 통해 노숙자 사역에 대한 부름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정현모 목사는 "하나님은 우리의 삶에 주인이 되길 원하신다. 주위를 바라보지 말고 오로지 주님만을 쳐다보며 회복을 간구하라"고 권면했다.

상처 입은 영혼 회복을 위한 시간도 마련돼 몇몇 성도들은 강대상 앞으로 나아가 무릎을 꿇고 통성으로 기도했으며 양명선 목사는 이들을 하나씩 어루만지며 함께 기도하면서 영혼 회복을 간구했다.

노숙자 사역을 하면서 겪은 일화들을 소개한 정현모 목사는 "힘들고 어려울 때, 또한 스트레스가 쌓일 때 바로 그 순간이 하나님이 여러분을 통해 일하시는 순간"이라며 "우리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으로 이 세상을 살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찬양의 시간을 마치고 본격적인 설교에 들어간 정 목사는 "교만은 우리의 본성이며 우린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 평생을 본성과 싸우는 길 위에 서 있다"고 말하고 "아무리 열심히 예배를 보더라도 교회 밖으로 나선 뒤 말씀에 불순종하는 행동을 하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교회 회복과 부흥의 핵심은 '겸손'이라고 힘주어 말한 정 목사는 "온유하고 겸손하게 좁은 길을 걸어가자"고 권면했다.

헌금과 광고시간에 양명선 목사는 "참 어려운 홈리스 사역을 감당하는 정현모 목사님과 그 교회를 위해 많이 기도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양면선 목사의 축도로 기도회를 모두 마쳤고 참석자들은 준비된 다과를 들며 환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new13.JPG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