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협 주관, 아리조나 청소년 겨울캠프 성황리에 종료

by 코리아포스트 posted Jan 0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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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따뜻했던 지난 12월 26일에서 29일까지 아리조나 프리스캇 6000피트 높이에 있는 파인락 캠프장(Camp Pinerock)에서 2017년 아리조나 교회협의회가 주관하는 아리조나 청소년 겨울캠프가 성황리에 열렸다. 

26일, 오후 4시경에 아리조나 교협산하의 여러 교회들의 초등부 어린이들과 중고대학부까지 약 55명의 학생들이 각 교회의 목회자와 부모님들의 전송을 받으며 캠프장에 도착했고, 몇 분의 학부모님들도 아이들과 함께 참여하시기도 했다.  

"Better Together"라는 주제하에 전체 진행은 아리조나 열방교회의 E.M. 사역자이신 챨리구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맡으셨고, 초등부 아이들은 아리조나 산성교회에서 학생사역을 섬기는 다니엘오 전도사님과 메디칼 닥터이신 박일력 선생님 부부, 그리고 함께 하신 학부모님들이, 그리고 중,고,대학부는 챨리고 목사님께서 말씀 증거를, 여러 교회에서 자원해준 대학부 교사선생님들이 소그룹사역과 기타 야외활동을 도왔다. 

학생들이 기대했던 눈 대신에 마치 봄햇살과 같은 따스한 날씨와 신선한 아침공기는 참석한 모든 학생들의 마음을 새해를 맞는 신선한 새 마음으로 바꾸어 주기에 충분했다.  

초등부 학생들은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열정적으로 찬양을 인도하는 가운데, 처음 참석하는 학생들도 따라 부르며 본격적인 캠프의 분위기에 젖어들었다. 전도사님의 재미있는 말씀과 야외 캠프장에서 갖는 캠프파이어를 통해 찬양과 간증 그리고 복음의 말씀을 나누며, 함께 기도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또한 여러 교회에서 함께 참여한 중, 고등부 학생들도 영감있는 찬양과 함께 예배가 진행되었고 연신 기쁨과 즐거움으로 평생에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을 차곡 차곡 쌓기에 여념이 없었다. 특별히 학생들의 캠프를 후원하고, 또한 학생들과 함께 기도하기를 원하여 참여하신 10여분의 목사님들과 장로님들도 눈길을 끌었다. 참여하신 교회는 갈보리장로교회 조정기목사, 새로운교회 한수상목사, 아리조나 장로교회 조용호목사, 이동천장로, 김은수장로, 피닉스 감리교회 정봉수목사, 강범석장로, 피닉스 장로교회 윤원환목사, 아리조나 에덴교회 양명선목사, 가나안교회 박경자목사, 구세군피닉스사랑의 교회 오기현사관, 아리조나 열방교회 김재옥목사 등 교협과 목사회 그리고 장로회에 속한 여러분들이 함께 참여하며 후원 헌금을 전달해주셨고, 또한 시니어골프모임에서도 학생들의 캠프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정성껏 모아진 후원금을 전달해주시기도 했다. 

이번 청소년 캠프는 이처럼 한인사회와 한인교회의 관심과 후원 속에서 아리조나 지역에서 자라나는 우리들의 자녀들을 위한 연합 캠프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 그리고 앞으로도 이러한 청소년 캠프가 해마다 계속해서 이어져 우리 자녀들이 각 교회의 벽을 넘어, 복음의 신앙안에서 보다 자유롭고 유익하며, 아름답기 이를 데 없는 교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인교회들과 한인사회의 관심을 기대해본다. 

<기사 및 사진제공: 아리조나 교회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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