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인터뷰 (Columns / Interviews)
칼럼(Column)
  1. [아리조나 한인문인협회 회원작품] 가을 -이건형

    가을이다. 내게 가을이란 나뭇잎들이 빨갛게 물들고 날씨가 싸늘해지며, 뒷동산 물가에서 손을 씻으면 싸늘한 물의 냉기가 몸을 위축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 나라에 와서 살면서도 주로 북동부에 살았기 때문에 고향에서 느끼던 가을과 다름없이 살아왔지만 이제는 그것이 추억이 되었다. 더운 사막지대인 아리조나에 살면서 내가 접하는 가을은 빨간 단풍과 ...
    Date2016.11.26 Views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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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Dr. 김효성의 건강 GPS} 발목이 발목 잡습니다

    오래 걷기가 두렵고 이따금씩 발목이 시큰거리는 경우가 있습니까? 본인의 체중을 지탱하는 주춧돌 발목이 위태로워졌다는 신호입니다. 이러한 '발목 불안정증' 은 발목을 자주 접질리는 현상을 말합니다. 발목을 크게 접질린 후에 적절한 고정과 치료가 수반되지 않아 발생하는 증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6개월간 한 달에 2-3회 이상 접질림 현상이 발...
    Date2016.11.19 Views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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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김태훈 목사] 사막은 은혜의 땅 11

    어머님이 올라와서 함께 지내며 형님들의 자취생활을 거들어 주고 있었지만 방안은 내가 쪼그리고 앉아 있을 공간도 없었다. 그래서 매일 형님들은 "너 어쩌자고 무작정 서울로 상경을 한 거냐. 빨리 고향으로 돌아가라"고 고함을 치곤 했다. 나는 기술을 배워야만 살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때부터 각종 기술을 배우기 위해 이곳저곳을 두리번거리기 시작...
    Date2016.11.19 Views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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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아리조나 한인문인협회 회원작품] 단풍 -최혜령

    채색단장하고 길 떠나는 이여 잊을 수 없는 지난 날의 그리움이 얕으막한 햇살에 너울댐을 보오 먼 곳 향한 눈동자에 어리는 빛 바랜 향수 노랗게 사위어가고 한밤 중 창문을 두드리는 그대의 서러운 세월 어이합니까 아름다운 이별이라도 그대에겐 슬픔인가보오
    Date2016.11.19 Views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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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이인선의 메디케어 칼럼] 메디케어 바로 알기(28) 2017년 AZ 오바마케어 변동사항 및 알아둘 점

    4년째로 맞는 오바마케어! 2017년 연례 가입 기간이 11월 1일부터 1월 말까지 3달 동안 진행됩니다. 65세 이상은 메디케어가 적용되고, 65세 미만은 오바마 케어가 적용되어 의료보험을 들게 됩니다. 자동차 보험처럼 의료보험이 미국 전국민 강제 법규가 된 것이죠. 합법적 체류자이며 세금을 내는 모든 분들에게 적용되는 오바마케어에 대해 궁금한 점이 ...
    Date2016.11.05 Views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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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김태훈 목사] 사막은 은혜의 땅 10

    물질적으로 풍요한 미국 땅에 살면서 그것도 40여 년 전 한국에서 있었던 어린 시절의 일들을 기억해낸다는 것은 마치 모래사장에 떨어뜨린 동전 한 닢을 찾아내는 것처럼 까마득하기만 하다. 어린 시절, 내가 태어난 고향 충청도의 I960년대를 생각하면 한 가지 확실하게 기억나는 것은 그 당시 모든 사람들이 지지리도 못살았다는 것이다. 끼니를 때우는 ...
    Date2016.11.05 Views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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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아~~~! 대한민국, 왜 이런가 ! - 앤드류 배(챈들러, 아리조나)

    작금의 최순실 사태로 온 나라가 그야말로 법석(法席)이다. 한마디씩 거들지 않는 자가 없으니 모두가 정의롭고, 그래서 더욱 불의에 더딜 수 없고 가만히 있을 수 없다고 또한 법석이다. 이참에 나의 비리, 나의 불법쯤이야 새발의 피도 아닌 듯, 표정관리를 제법 근엄하게, 그리고 고양이가 쥐 생각해주듯 내숭을 떠는 조야의 소위 거물들의 모습도 또한 가...
    Date2016.11.05 Views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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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김찬홍 목사의 삶과 신앙] 하나님의 섭리

    1864년 프랑스 파리 소르본느 대학의 한 실험실에서 42살의 화학과 교수 루이 파스퇴르가 열변을 토하고 있었습니다. 목이 구부러진 실험용 유리병을 앞에 놓고 있었는데, 거기에 들어 있는 설탕물은 몇 주일째 아무런 변화가 없었습니다. 그 실험은 자연과학의 역사를 새로 쓰게 했던 중요한 실험이었습니다. 목이 구부러진 유리병이었기 때문에 그 유리병...
    Date2016.11.04 Views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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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이인선의 메디케어 칼럼] 메디케어 바로 알기(27) 약값을 갑자기 많이 내게 되셨나요?

    메디케어 의료법이 너무나 복잡하고 까다로운데에 한몫을 단단히 하고 있는 것이처방약 보험이라는 것을 아십니까? 그래서 오늘은 처방약 보험이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특히 지불 단계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며칠전 친구가 늘 45불 코페이를 내고 한달치씩 약을 사왔었는데 갑자기 200불 넘는 돈을 내고 가져왔다고 이게 왠일인지 아느냐고 물어왔...
    Date2016.11.04 Views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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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Dr. 김효성의 건강 GPS} 당연하지만, 금주가 인생을 어떻게 바꾸나

    알코올은 수면을 방해한다 과학자들이 발견한 두 가지 사실이 있습니다. 알코올이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며, 숙면은 체중 감량에 필수적이라는 사실입니다. Mayo Clinic 수면센터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수면이 전등의 스위치처럼 쉽게 켜고 끌 수 있는 게 아니라고 발표했습니다. 좀 더, 수면은 웃음과 더 비슷한 두뇌의 활동이며 지속적인 수면을 도와주...
    Date2016.11.04 Views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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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김태훈 목사] 사막은 은혜의 땅 9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권력과 폭력의 힘에 의해 개인의 삶이 굴절되는 모습을 잘 그려낸 영화로 안소니 퀸이 주연한 '25시'라는 영화가 있다. 이 영화는 2차 세계대전이 시작되던 무렵 루마니아의 산골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루마니아 폰타나의 농부 요한(안소니 퀸 분)은 독일 나치가 마을을 침공하면서 자신의 인생이 하루아침에 박살나는 끔찍한 경험...
    Date2016.11.04 Views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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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아리조나 한인문인협회 회원작품] 가을편지 -아이린 우

    그대 와 나 세월의 한 모퉁이에서 우연히 마주쳤을 때 서로 알아보지 못하고 지나칠 만큼은 변해 있지 말아요 만만찮은 세상살이가 많이 힘겨웠겠지요 그래요 잠들수 없었던 많은 밤들은 가슴앓이가 되었겠지요 그래도 다시 볼 수있는 행운을 놓쳐버리고 남남처럼 스쳐 지난 후 그대였음을 알게 되었을 때 안타까움에 숨 막히지 않도록, 그대를 느낌으로 알아보...
    Date2016.11.04 Views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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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김찬홍 목사의 삶과 신앙] 세 화살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의 저자 스티븐 코비가 책에서 한 가족에 관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호놀룰루에 사는 린디 쿠니시마라는 일본계 3세의 가족입니다. 아들 스티븐이 태어났을 때 13살 된 큰 딸 트루디와 9살 된 둘째 딸 제니퍼를 거실에 불러 모았습니다. 일본 사무라이의 후손으로서 두 딸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어느 날 한 ...
    Date2016.10.30 Views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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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이인선의 메디케어 칼럼] 메디케어 바로 알기(26) 2017년 AZ 메디케어 이렇게 변한다

    1) 아리조나 메디케어 시장이 많이 변했습니다. 작년과 달라진 점을 간추려 보면8-9개의 회사가 경쟁하는 메디케어 마켓에서 피닉스 헬스 플랜이 철수합니다. 작년에는 스캔이란 회사가 떠났었던 것이 기억나네요. 이 회사 플랜을 가지고 계셨던 분들은 저절로 다른 것과 연결되지 않으니 이참에 더 좋은 플랜이 있나 살펴 보시고 변경하시기 바랍니다. 11...
    Date2016.10.30 Views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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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김태훈 목사] 사막은 은혜의 땅 8

    셋째 형의 집에 있던 아들 성민이를 찾아와서 단칸방에 누워 있자니 정말 모든 것이 한심했다.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정신, 육체 훈련을 받고 나온 나는 삼청교육대 훈련으로 인해 사회의 어느 부분에도 소속될 수 없었고 오히려 대인 기피증마저 생긴 자신을 발견하게 됐다. 누구도 만나고 싶지 않았다. 마음 가운데는 죽고 싶은 마음만 가득했다. 정신...
    Date2016.10.30 Views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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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아리조나 한인문인협회 회원작품] 고요한 어둠 -박찬희

    동이 트지않은 어둠은 파란 기운 앞세워 달려 왔습니다. 건성으로 흘러버린 굽은 마음이랑 잎새 듬성한 나무 사이에 걸어두고 지루했던 시간들도 새벽 어둠 속에 내려놓습니다. 어둠 속 빛나는 별의 소리를 들려줍니다. 들어보세요..들어보세요... 고요가 분주함을 이기는 법이라고 넌지시 다독입니다. 별. 하나. 어둠속에 빛납니다. 이내 나의 둥지되어 빈 ...
    Date2016.10.30 Views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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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Dr. 김효성의 건강 GPS} 일상의 번거러운 적, 과민성 대장 증후군 해법

    긴장되는 순간 어김없이 울리는 알람이 있습니다. 머리가 아프고, 식은땀이 나며, 아랫배가 불룩해지는가 싶다가 이내 화장실이 급해지는 과민성 대장 증후군입니다. 주위에서 흔히 볼수 있는 증상이다 보니 주요 원인이 스트레스라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입니다. 원인: 스트레스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대장만이 아닌 소장까지 포...
    Date2016.10.21 Views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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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김태훈 목사] 사막은 은혜의 땅 7

    폐병 3기까지 앓았던 나는 가슴을 칼로 후벼내는 듯한 날카로운 통증을 느끼면서 순간 정신을 잃었다. 숨을 쉴 수 없었다. 나는 정신이 몽롱해지며 '나도 이렇게 매 맞아 죽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다. 얼마만큼의 시간이 지났는지 모르겠지만 나를 구타하던 소대장은 보이지 않고주위에 사람들이 둥그렇게 나를 둘러싸고 근심스런 표정으로 내려다보고 ...
    Date2016.10.21 Views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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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이재철 목사 신앙칼럼] 무명의 그리스도인

    18세기 감리교를 창시한 존 웨슬리는 본래 영국 국교인 성공회 목사였습니다. 32세 되던 해, 그는 대서양을 건너 미국 선교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실패였고, 그에게 돌아온 것이라고는 깊은 좌절과 영적 무력감뿐이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웨슬리는 2년 만에 영국으로 철수해야 했습니다. 참담한 심정으로 영국으로 돌아가던 웨슬리는 설상가상으로 대...
    Date2016.10.21 Views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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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이인선의 메디케어 칼럼] 메디케어 바로 알기(25) 부분 메디케어만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희소식

    저의 칼럼을 읽어 보시는 분들이라면 '오리지날 메디케어'는 파트 A(병원비)와 파트 B(의사 치료비)로 구성되어 있는 것쯤은 다 아실 것입니다. 나이 먹는 것은 하나도 안 반갑지만 65세를 기점으로 오리지널 메디케어, A와 B를 가지게 되는 것은 참으로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죠! 그런데 어떤 분들은 파트 A만 가지고 계신 분도 있고, 파트 B만 가지고 있...
    Date2016.10.21 Views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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