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만 회장 ‘뉴멕시코주 한국의길 국립사적지 지정 추...
4월 16일 오후 2시에 정통 미주총연 한인회 정명훈 총회장과 진재만 피닉스 한인회 회장은 ‘뉴멕시코주 한국의길 한국인학교 국립사적지 지정 ...
한인 화가 윤혜원 씨, 4월19일부터 5월12일까지 개인전...
아리조나주의 한인 화가 윤혜원 씨가 피닉스에 위치한 Eye Lounge Gallery에서 4월 19일부터 5월 12일까지 ‘Sān(산): Mountains II’라는 ...
배우 정용주 주연 영화 ‘간청’, 아리조나 국제영화제에...
배우 정용주 주연의 영화 ‘간청’(감독 이호승)이 제32회 아리조나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HB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정용주가 주연을 ...
서덕자 민주평통 OC-SD 부회장, 세계여성위원 컨퍼런스...
금년에도 활동분야를 계속 넓히고 있는 미주 평화통일 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투산의 서덕자 OC-SD 남북협력 부회장은 4월초에 뉴욕에서 개최된 민...
한인 2세 배우 겸 감독 아널드 전, 한국전쟁 소재 영화...
할리우드에서 배우 겸 감독으로 활동하는 한인 2세 아널드 전(한국명 전효공·48) 씨가 최근 한국전쟁을 소재로 한 단편 영화 제작에 나섰다. ...
재미한인간호사재단/한인간호협회 공동주최 ‘요양보호...
재미한인간호사재단(강선화 대표)와 아리조나 한인간호협회(멜리사 정 회장)이 공동주최하는 ‘요양보호사 기초반’이 4월 6일부터 시작돼 ...
“청소년들 모국 연수 참여하세요” 해외 한인 고교·대학...
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은 동포사회 미래 주역인 차세대가 모국과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2000명을 초청해 연수를 진행한...
재미한인간호사재단(강선화 대표)와 아리조나 한인간호협회(멜리사 정 회장)이 공동 주최한 ‘스마트폰 기기 활용 교육’ 프로그램이 2월 1...
한인회 회장단, 가예고 연방상원의원 출마후보자 원탁...
마성일 아리조나주 한인회장과 임애훈 부회장은 지난 4월 8일 아시안계 미국인 및 태평양 군도인 커뮤니티(Asian American and Pacific Islanders Com...
한인회, 아시안 기업인 지도자회의에서 여러 단체들과 ...
마성일 아리조나주 한인회장은 아시안 기업인 지도자회의(Asian Corporate & Entrepreneur Leaders 이하 ACEL) 회장 Jason Wong의 초청으로 ...
강선화 대표, International Women’s Celebration서 수상
지난 3월 30일 오후 6시부터 사이공 센터에서 ICW(탄 마이 레 회장)이 주최한 ‘International Women’s Celebration’ 행사에서 재미...
태극낭자들, 아리조나서 열린 LPGA 대회에서도 올시즌 ...
한국 선수들의 LPGA 올해 시즌 첫 승이 다음으로 미뤄졌다. 김효주는 지난달 31일 아리조나주 길버트의 세빌골프앤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여...
아리조나 교회연합회 주최 ‘2024년 부활절 연합찬양제’...
아리조나 한인 교회연합회(회장 조용호 목사, 아리조나 한인장로교회) 주관 '2024년 부활절 연합찬양제'가 3월 31일(일) 오후 4시 30분부터 ...
투표참관 자원봉사 이누리.이지영 부부 “공정선거 감시...
지난 3월 29일부터 사흘 간 아시아나 마켓 메사 푸드코트 내에서 제22대 한국 국회의원 선거를 위한 재외국민투표가 실시됐다. 2022년 한국 20대 대통...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위한 아리조나주 재외국민투표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위한 아리조나 주 재외국민 투표가 지난 3월29일부터 3월31일까지 사흘에 걸쳐 아시아나 마켓 메사 내에 설치한 마리코파 카...
전 메이저리그 선수, 마당에 미니야구장 건설하며 이웃...
전 메이저리그 선수 JJ 하디가 자신의 소유지에 미니 야구장을 지으면서 이웃과 갈등을 빚고 있다. 하디의 집 건너편에 거주하는 팸 랭은 “모두...
아리조나 휴메인 소사이어티, 수의사 꿈꾸는 아이들 위...
아리조나 휴메인 소사이어티가 5~17세 어린이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동물 돌봄 및 수의사 직업 꿈을 키울 수 있는 여름 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1시간 동안 ASU 캠퍼스 활보하며 여학생 여럿 폭행한 2...
지난 4월 11일 아리조나주립대학교(ASU) 템피 캠퍼스에서 여성 3명을 폭행한 혐의로 29세 저스틴 에이버리가 체포됐다. ASU 경찰에 따르면 에이버리는...
아리조나주가 160년 된 낙태금지법을 되살리면서 낙태 권리가 미 대선의 최대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민주당이 "트럼프가 낙태금지의 설계자"라며 도...
중요한 순간 가치 증명한 빌... 피닉스 선즈의 PO 직행...
피닉스 선즈는 14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겟 센터에서 열린 2023-2024시즌 NBA 정규리그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경기에서 125-106으로 승리했...
아리조나 군인남편 독살 시도 혐의받는 여성에 검찰 2...
군인인 남편의 사망 보상금을 노려 수 개월간 커피에 표백제를 넣은 아리조나 여성에게 주 검찰이 징역 2년형을 구형했다. 폭스 뉴스 등에 따르면 아...
주택 담벼락 들이다 박는 차량사고로 2명 사망하고 4명...
지난 4월 7일 일요일 자정이 조금 넘은 시간, 피오리아의 한 주택 담벼락에 차량이 충돌해 2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피오리...
NHL 카요티스, 28년 홈이었던 아리조나 떠나 유타로 이전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아리조나 카요티스가 연고지 이전을 결정하고 아리조나를 떠난다. ESPN은 12일 아리조나 구단이 선수단에게 유타로 연고지 ...
“다가오는 여름 더위에 대비해 전기 사용 이렇게 절약...
아리조나 주민들은 이제 곧 다가올 더위를 대비해야 할 시기를 맞았다. 일반적으로 4월 후반부터 10월말까지 이어지는 긴 여름 기간 동안 에어컨을 중...
수십명 스카이다이버 아리조나 상공 불꽃 수 놓으며 세...
지난 3월 22일과 23일, 맥스 파이로 2.0이라는 스카이다이버 그룹이 아리조나주 상공에서 두 개의 새로운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맥스 파이로 2.0에 따...
‘원정경기 무승’ 막강 투수진 구축해 놓고도 부진한 다...
지난해 내셔널 리그 정상을 차지했던 아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시즌 출발이 순조롭지 않다. 4월 9일 기준으로 아리조나는 4승7패를 기록 중이다. 특...
아리조나주 글렌데일서 열린 NCAA 결승전, 코네티컷대 ...
코네티컷대가 2년 연속 '3월의 광란' 주인공이 됐다. 코네티컷대는 8일 아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스테이트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 미국...
세도나 명소 ‘악마의 다리’, 인스타에 입소문 나면서 ...
아리조나주 세도나의 상징 중 하나로 손꼽히는 악마의 다리(Devils Bridge)가 몰려드는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와 관광객들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다. ...
아리조나 대법원, 1864년 제정된 '강력한 낙태 금지법'...
아리조나주 대법원이 9일, 160년 전 제정된 강력한 낙태 금지법을 집행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주 대법원은 이날 4대 2 판결로 "연방법이나 주법에 18...
6천만달러 이상 피해 입힌 ‘프레스캇 고프로 방화범’ 4...
최근 발생한 프레스캇 밸리에서의 화재와 학교 기물 파손 사건 용의자에게 4만5000달러의 포상금이 내걸렸다. 알코올, 담배, 총기 및 폭발물국(ATF), ...
20년 전만 해도 인구 6537명의 조용한 마을이었던 아리조나주의 벅아이는 현재 11만40...
미국 정부가 반도체법(Chips Act)에 따라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
아리조나주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들의 순자산이 작년과 비교해 큰 폭의 증가세를 나타...
저가 할인마켓 체인 99센트온리스토어가 사업 부진으로 문을 닫는다. 4일 CNN에 따르...
아리조나 및 기타 21개 주에서 주택을 구입하려면 6자리 수 소득이 필요하다는 BankRa...
LG 에너지솔루션의 북미 지역 2번째 단독 공장이자 첫 원통형·에너지저장장치(...
조 바이든 대통령은 20일 대선 경합주 중 한 곳인 아리조나를 방문해 미국 반도체 제...
아리조나주 세도나 시의회는 3월 12일화) 저녁, 주택 부족으로 거주에 어려움을 겪는 ...
아리조나주에서 작물을 재배하며 지하수를 마구 사용하던 사우디아리비아 유제품 회사...
지난 8일 블룸버그는 소식통을 인용해 아리조나주에 반도체 공장(팹)을 짓고 있는 TSM...
봄철 주택 매매 시즌을 앞두고 메트로 피닉스 지역 주택가격은 계속 상승세를 이어갈 ...
미국에서 연 소득이 10만 달러에 달해도 주거비와 생활비 상승 등으로 인해 ‘중...
시니어 리빙(5) 소셜 연금은 언제 받는게 좋을까요? -박주리 메디케어 전문가
수명은 점점 더 길어지고 은퇴를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 많으시죠? 오늘은 소셜 연금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어 보려고 해요. 소셜 연...
한국의길, 한국인학교를 찾아서... 피닉스 한인회 진재만 회장
한인 철도공사 노동자들의 역사기념비가 콜로라도주 어딘가에 있다는 소문에 장소를 찾아 나선지도 20년이 지났다. 1860년 경, 날로 확대되...
[특별기고문] <건국전쟁> 다큐멘터리 영화를 관람할 이유 -윤원환 목사
한국 의료대란의 현실과 대안 - 아리조나 SEO 부동산 투자회사 용환 대표
지금 한국 정부의 의대 연인원 4년간 2천명 증원에 대하여 의료대란이 일어나며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의대 증원이 필요한 현실적인 상황...
메디케어 바로 알기(99) 메디케어 사전 승인 절차에 관한 새로운 규정 -박주리 메디케어 전문가
오랜만에 좋은 소식이 있어요. CMS에서 사전 승인 절차를 개선하기 위한 규정을 확정했어요. 이 규정은 사전 승인 절차를 간소화함으로써 ...
사막의 꽃 메마른 광야에 보이는것도 느끼는것도 건조한 모습이네 그 건조함이 싫어 꽃을 보았지만 뜨겁고 건조한 날씨에 꽃은 메마르고...
[아리조나를 알려주마] 다시 돌아온 뱀의 시즌, 아리조나 방울뱀 자세히 공부하기
사례 1: 아리조나주 12뉴스는 지난 4일 피닉스의 한 여성이 차 뒷좌석에서 방울뱀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밀란 와트는 언론 인터뷰에서 "다이아몬드백스 방울뱀을 발견했을...
[아리조나를 알려주마] ‘벼락맞을 확률, 생각보다 높다’ 아리조나서 발생한 각종 낙뢰사고 케이스들
일어나기 힘든 일이 일어났을 때 ‘벼락 맞을 확률보다 낮다’는 표현을 쓰곤 한다. 그러나 낙뢰 사고, 즉 벼락에 맞아 다치는 일은 생각보다 빈번하다. 미국에서...
[아리조나를 알려주마] 아리조나의 야생동물 '하벨리나'
아리조나의 야생뿐만 아니라 주택가에서도 종종 목격되는 하벨리나(Javelina). 하벨리나는 중남미에 주로 서식하는 페커리의 한 종류로 미국에서는 아리조나, 뉴멕시코, 텍...
[아리조나를 알려주마] '댕댕이'와 함께 하이킹 가능한 메트로 피닉스 내 트레일은 어디?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하이킹에 나설 때 키우는 반려견과 함께 그 길을 즐길 수 있다면 즐거움이 배가 될 것이다. 메트로 피닉스에 있는 수많은 인기 트레일 중 ...
[아리조나를 알려주마] 봄맞이 꽃구경 나들이 어디로 가볼까?
아리조나에 봄이 찾아오면서 이미 대자연 품 속에서는 노란색, 빨간색, 흰색, 주황색, 파란색, 보라색 꽃들이 만개하고 있다. 아리조나의 봄이 주는 아름다운 선물인 야생화...
[아리조나를 알려주마] 피닉스서 40분 거리 Scenic Road '아파치 트레일'
광활한 대자연을 품은 아리조나주에는 차량을 운전해 접근할 수 있는 절경도로(Scenic Road)들이 많다. 그 중에 하나가 루즈벨트 호수로 향하는 길이다. 최고의 경치를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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