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를 알려주마(Know AZ)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5236628797_f864e9a670_z.jpg


다른 지역에 비해 유난히 조난사고가 많은 산, 조난사고가 한 번 났다 하면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오는 산.
슈퍼스티션(Superstition) 마운틴이라는 그 이름처럼 과연 이 산은 알 수 없는 ‘미신의 저주’에라도 걸려있는 것일까?

슈퍼스티션 마운틴은 주의회가 지정하는 톤토 국립공원 내 ‘개발제한지역’ 8곳 가운데 하나이다. 개발이 제한되어 있는만큼 야생 그대로의 모습을 많이 간직한 산이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슈퍼스티션 마운틴에는 총 180마일 길이의 등산로 14개가 있다. 하지만 이 등산로들을 찾는 사람이 몇 명인지 공식적인 집계가 나와 있는 것은 없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퍼스트 워터’나 ‘퍼랄타’ 등산로의 경우 바쁜 시즌일 때 하루에 200명에서 300명의 등산객으로 붐빈다는 국립공원 관리소 발표로 미뤄 봐 등반하기에 좋은 시기엔 하루에 1000명 이상 등산객이 슈퍼스티션 마운틴을 찾을 것으로 추정된다.
지역 사학연구가이자 슈퍼스티션 마운틴을 주제로 한 책을 펴내기도 한 작가 톰 콜러본은 “내가 기억하기론 1900년부터 2000년까지 100년 간 최소한 50명 그리고 최대한 70명의 사람들이 슈퍼스티션 마운틴에 올랐다가 영영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지난 12년 동안 콜러본이 구체적인 집계를 산출한 바는 없지만 언뜻 떠올리기에도 9명이 슈퍼스티션 마운틴을 찾았다 주검으로 발견된 것으로 기억했다. 슈퍼스티션 마운티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고 지리를 훤하게 꾀고 있는 그는 긴급구조가 필요할 경우 구조팀에 여러 가지 조언을 해주기도 한다. 슈퍼스티션 마운틴에서 조난사고가 많은 것, 특히 사망자가 발생하는 조난사고가 잦은 이유에 대해 콜러본은 ‘험난한 지형’을 그 첫번째 이유로 들었다. 바위투성이인 슈퍼스티션 마운티은 수직 절벽과 깊은 계곡으로 겹겹히 둘러 쌓여 있어 조난 당하기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험준한 지형 이외에도 ‘금광이 숨겨져 있다’는 전설과 같은 이야기는 조난사고 다수의 또다른 원인이기도 했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숨겨진 금광’ 이야기는 많은 이들의 매력을 끌어 특히 초보 등반가나 준비되지 않은 채굴꾼들이 이 산에 모여들었다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하고 최악의 경우엔 죽음을 맞으면서 조난자 숫자를 늘리는데 한 몫을 한다고 콜러본은 설명했다. 최근의 그 대표적인 예가 유타에서 온 3명의 남성이 금광을 찾으러 산으로 들어갔다 실종된 사건을 지목했다.
슈퍼스티션 마운틴을 관할하고 있는 톤토국립공원 측 역시 콜러본의 주장과 비슷한 이유를 조난 다발의 원인으로 내놓고 있다. 톤토국립공원 관계자는 “슈퍼스티션 마운틴 자체가 산에 물이 거의 없는 데다 햇빛을 피할 나무 그늘도 부족하고 거기에 다양한 종류의 독사들은 물론 여름철 살인적인 더위까지, 조난을 당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조건들이 구비돼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아리조나 아웃도어 & 트래블 클럽’의 댄 로스먼 회장은 조금 다른 의견을 내놓는다. 슈퍼스티션 마운틴에서 많은 수의 조난사고는 산의 지리적 위치가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아파치 정션에 위치한 슈퍼스티션 마운틴은 피닉스에서 차로 불과 40여분 거리에 자리하고 있다. 다른 동남부 도시들에서는 그 위치가 더욱 가깝다. 도심과 아주 근접한 위치에 슈퍼스티션 마운틴이 있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숫자가 많을 수 밖에 없는데다 이 산을 동네 뒷산 쯤으로 취급하고 만만하게 보고 오르지만 예상치 못한 험준한 지형과 맞닥트리게 되면서 조난을 당하는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실제로 슈퍼스티션 마운틴은 도심 가까이에 위치하지만 그 험준함으로 치자면 린컨 마운틴이나 카탈리나 마운틴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그가 지적하는 조난사고 발생의 또 다른 요인들로는 산에 오를 충분한 준비를 하지 않는 것과 이미 닦여진 등산로가 아닌 길이 없는 곳으로 산행을 하는 데 따른 위험이다. 그는 “어떠한 산에 오르더라도 물을 비롯한 등반에 필요한 물품을 꼼꼼히 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고 “특히 물의 경우엔 자신이 판단하기에 ‘이 정도면 충분하겠지’라고 생각하는 2배 이상의 물을 준비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또한 준비한 물의 절반을 마셨다면 바로 그 장소가 산 아래로 향하기 시작해야 하는 하산지점이라고 덧붙였다. 정해진 등산로를 벗어나 산행을 하는 것에도 항상 위험은 도사리고 있다. ‘배틀쉽 마운틴’의 경우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전경이 환상적이라는 소문이 나면서 많은 사람들이 그곳을 찾지만 산의 정상까지는 등산로가 없는 곳이라 길을 잃고 헤매기 딱 좋은 장소라고 로먼스 회장은 말했다.

많은 조난사고를 불러오는 슈퍼스티션 마운틴.
이 산에서 발생하는 치명적인 조난사고들은 ‘미신의 저주’라기 보다는 자연을 만만하게 보는 인간의 자만심과 산에 오를 충분한 준비가 되지 않았음에도 이를 간과하는 사람들의 무모함이 불러오는 것이다.


  1. 3대 캐니언 '그랜드, 자이언, 브라이스', 알고 구경하면 더 흥미롭다

    미 서부의 3대 캐니언(협곡)이라 일컬어지는 곳이 아리조나와 유타주에 넓게 자리하고 있는 그랜드(Grand) 캐니언과 자이언(Zion) 캐니언, 브라이스(Bryce) 캐니언이다. 이 3대 캐니언을 투어하기에 앞서 각 캐니언의 땅 구조에 대한 이해를 가지고 길을 나서면 보다 흥미로운 관광이 될 수 있다. 우선, 그랜드 캐니언에서는 자이언, 브라이스 캐니언의 하...
    Date2017.12.01 Views75 Votes0
    Read More
  2. 아리조나의 핵심 "마리코파 카운티, 어떤 곳인가?"

    전국에서 여섯번 째 규모를 자랑하는 마리코파 카운티의 인구는 수많은 구성원들로 이뤄져 있다. 2010년 센서스 인구분포 조사결과에 따르면 마리코파 카운티 인구 남녀 성비는 남성이 여성보다 조금 많은 것으로 나타나 있다. 아리조나 주 전체를 봐도 남성인구가 여성인구 보다는 조금 많다. 마리코파 카운티 내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86%는 고등학교를 졸...
    Date2017.10.31 Views135 Votes0
    Read More
  3. "두려움의 계절이 돌아왔다" 밸리내 '공포의 집' 리스트

    10월의 할로윈하면 역시 '공포의 집'이나 '귀신의 집'을 빼놓을 수 없다. 밸리에서는 다양한 테마를 가진 '공포의 집' 10여곳이 음습한 기운을 뿌리고 있다. FEAR FARM 각기 다른 '공포의 집' 다섯 곳을 한 장소에서 경험할 수 있다. 5곳 '공포의 집'을 모두 보는 가격은 26.99~33.99달러 선이다. - 장소 및 문의: 2209 N. 99th Avenue, Phoenix, Arizon...
    Date2017.10.21 Views110 Votes0
    Read More
  4. 아리조나 사람들도 궁금해하는 '이것이 알고 싶다' (3)

    아리조나의 뜨거운 여름 특성상 이와 관련한 많은 소문과 이야기들이 있다. 그 가운데 우리가 늘 이용하게 되는 차와 관련한 스토리를 빼놓을 수 없다. 그야말로 작열하는 태양빛에 흡사 건식 사우나에라도 들어와 있는 듯한 아리조나의 여름과 차량 색깔과는 어떤 연관관계가 있을까? 아리조나에는 확실히 다른 주들과 비교해 밝은 색깔의 차들이 많다. 우리...
    Date2017.08.01 Views481 Votes0
    Read More
  5. 아리조나 사람들도 궁금해하는 '이것이 알고 싶다' (2)

    한여름철 차 유리창이 폭발한다? 아리조나 더위와 차량에 관한 루머 중 유리창과 관련한 이야기 역시 그 진실을 놓고 말들이 적지 않다. 야외에서 하루종일 달궈지는 차를 보면 차체가 녹아내리지나 않을까 싶을 정도로 그 열기는 대단하다. 차체야 금속으로 만들어져 그렇다 치더라도 유리로 만들어진 창문들, 특히 앞유리창의 경우 문제가 있지 않을까...
    Date2017.07.23 Views521 Votes0
    Read More
  6. 태양을 피하는 방법, 아리조나 '계곡산행지 베스트'

    피부를 태우는 듯한 밸리의 뜨거운 여름을 견뎌내다 보면 시원한 바람이 부는 바닷에 몸을 던지거나 숲으로 우거진 계곡의 시냇물에 발이라도 담그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진다. 여름철 해변의 낭만을 즐기고 싶다면 캘리포니아나 멕시코 록키포인트를 찾으면 되겠지만 소금기 많은 바다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면 아리조나 곳곳에 숨겨진 멋진 계곡을 찾아가...
    Date2017.07.11 Views865 Votes0
    Read More
  7. 외부와 단절된 독립 생태계 창조실험 진행했던 투산의 '바이오스피어2', 왜 실패로 막 내렸나?

    '바이오스피어 2(Biosphere 2)'는 1991년 아리조나주 투산 근처에서 행해진 프로젝트이다. 외부와 단절된 독립적인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로, 지난해 영화 '마션'에서 화성에 고립된 주인공이 주거지 시설 내에서 감자를 재배하는 장면에 영감을 준 시설이기도 하다. 바이오스피어 1이 아니라 2가 된 이유는 바이오스피어 1은 우리가 사는 지구 생태계 ...
    Date2017.04.15 Views993 Votes0
    Read More
  8. 살인적인 더위 속 96명 희생 딛고 완공된 '후버댐', 왜 미국의 랜드마크 중 하나로 손꼽히나?

    아리조나 한인들이 라스베가스를 찾을 때면 한 번은 거쳐가게 되는 후버댐(Hoover Dam). 아리조나와 네바다 주 경계에 위치한 후버댐은 댐 크기를 측정하는 기준(댐의 높이나 길이·저수량·발전능력) 중 어느 기준으로도 세계 최고는 아니다. 물론 후버댐이 지어진 1930년대에는 가장 높은 댐이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의 가슴에 남아 있고, 지금...
    Date2017.03.26 Views1001 Votes0
    Read More
  9. 60만명 이상 몰려드는 '골프해방구' 2/2일부터 AZ에서 열리는 PGA 피닉스 오픈

    세상에 가장 시끄러운 골프대회인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웨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오픈이 2일부터 시작된다. 아리조나주 스카츠데일의 TPC스코츠데일(파71)에서 나흘 동안 열리는 피닉스오픈은 여느 골프대회와 달리 '축구장 응원' 허용된다. '정숙'과 '매너'를 강요하지 않는다. 갤러리 대부분은 맥주를 마시고 고함을 지르며 관전한다. 선수의 실수에도...
    Date2017.02.03 Views958 Votes0
    Read More
  10. 아리조나 사람들도 궁금해하는 '이것이 알고 싶다' (1)

    여름철 햇빛에 날계란이 계란 프라이가 된다? 아리조나의 여름은 '악명'이라는 단어가 적합할 정도로 덥고 긴 더위로 유명하다. 오죽하면 '일년의 반은 여름'이라는 자조 섞인 푸념의 말들이 쏟아져 나올까. 덥다는 이야기는 태양빛이 강렬하다는 의미일 것이다. 이런 더위로 인해 아리조나 사람들이 가지는 궁금점들이 여럿 있다. 그 가운데 많은 사람들 ...
    Date2016.11.05 Views1297 Votes0
    Read More
  11. Arizona Wine을 찾아서...' 와인여행 떠나볼까?

    와인하면 우리는 흔히 프랑스나 이탈리아, 칠레 등의 나라를 떠올린다. 미국 와인의 대부분을 생산한다는 캘리포니아 나파밸리 역시 유명 와인 생산지로 많은 사람들은 알고 있다. 비록 전세계 10대 와인 생산지 중 하나에 손꼽히지는 못하겠지만 아리조나에서도 질좋은 와인을 만드는 와이너리(Winery)가 상당수 있다. 포도주 생산을 위해 조성된 포도원을...
    Date2016.09.17 Views1209 Votes0
    Read More
  12. 필요하지만 위험한 '두 얼굴'의 아리조나 몬순(Monsoon) 2

    아리조나는 'Stupid Motorist Law'라는 다소 웃기는 제목의 법이 있다. 어떻게 보면 운전자를 조롱하는 듯한 이 법의 내용은 말 그대로 멍청한 짓을 하는 운전자를 처벌하는 것이 골자다. 분명히 금지표지판까지 세워놓고 비가 와서 물이 들어 차 있을 때는 진입하지 말라고 경고했지만 그렇게 행동한 운전자가 정부기관의 도움으로 구조되면 구조에 대한 비...
    Date2016.08.12 Views1348 Votes0
    Read More
  13. 필요하지만 위험한 '두 얼굴'의 아리조나 몬순(Monsoon) 1

    6월의 긴 더위 끝에 마침내 아리조나도 '몬순'(Monsoon) 시즌에 접어들고 있다. 아리조나에서 몬순이 가지는 의미는 '필요'와 '위험' 두 가지의 뜻을 동시에 내포하고 있다. 비가 내리는 날이 적은 아리조나는 몬순 시즌에 오는 많은 비로 필요한 강수량을 확보하는 반면, 장대비와 모래폭풍 그리고 강력한 바람을 동반하는 탓에 몬순 시에는 예기치 못한 피...
    Date2016.07.09 Views1425 Votes0
    Read More
  14. 아리조나 상징 'Saguaro'에 대해 얼마나 아십니까? (2)

    사와로 선인장에 구멍이 나있는 모습이 종종 눈에 띈다. 선인장의 이런 구멍은 대부분의 경우 딱따구리 새에 의한 것이다. 딱따구리는 사와로 선인장에 구멍을 내고 그 속에 저장된 물을 마신다. 구멍이 난 안쪽 부분은 대부분 선인장 스스로 조직을 복원해 내부에 저장된 물이 빠져 나가지 않도록 자연치유가 된다. 평균키가 30피트인 사와로 선인장의 수명...
    Date2016.06.24 Views1524 Votes0
    Read More
  15. 아리조나 상징 'Saguaro'에 대해 얼마나 아십니까? (1)

    아리조나 하면 사람들 머리속에 떠오르는 단어가 몇가지 있다. 카우보이, 구리, 뜨거운 날씨, 사막의 건조한 기후, 그랜드캐년 등등... 여기에 더해 서부영화나 아리조나를 홍보하는 팜플렛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아리조나 선인장이다. 시내 곳곳은 물론 고속도로를 타고 가다보면 선인장 군락이 멋지게 펼쳐진 자연장관을 쉽게 접할 수 있다. 이렇듯...
    Date2016.05.24 Views1633 Votes0
    Read More
  16. 아리조나 어떻게 발전해왔나 (2)

    1940년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아리조나 역시 여러 분야에서 미국의 전쟁수행을 도왔다. 그 대표적인 예로 피닉스시는 1941년, 1440 에이커 규모의 부지를 국무부에 대여했고 그 자리에 루크공군기지가 들어서게 된다. 장기화되던 전쟁은 아리조나 노동자들의 삶에도 영향을 미쳤다. 전쟁물자를 만들기 위해 광산개발이 활성화되자 광물을 캘 일손이 부족하...
    Date2016.04.20 Views1523 Votes0
    Read More
  17. 아리조나 어떻게 발전해왔나 (1)

    1912년 2월14일 아리조나가 미국의 48번째 주로 가입하게 되면서 2016년인 올해로 연방가입 104주년이 됐다. 미 연방 가입후 아리조나는 한 세기 동안의 시간을 지나오면서 많은 변화 속에 발전해왔다. 연방가입과 가입일에 엮인 에피소드 1900년대부터 연방 가입에 즈음한 당시까지 아리조나의 주산업은 광산개발과 목화재배 산업이었다. 미국 남부주의...
    Date2016.02.20 Views1748 Votes0
    Read More
  18. 아리조나 주기(State Flag)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

    빨강, 노랑, 파랑 그리고 황금색 등 4가지 칼러로 구성된 아리조나의 주기(State Flag)는 어떤 뜻을 품고 언제 제작된 것일까? 아리조나 주기의 탄생은 꽤 오래 전 시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아리조나가 미 연방에 가입하기 전인 1910년, 오하이오주 캠프 페리에서 열릴 예정이던 '전국 라이플 사격대회'에 참가를 준비하던 아리조나 대표팀은 자신들을 나...
    Date2016.02.07 Views1909 Votes0
    Read More
  19. 슈퍼스티션 마운틴, 왜 ‘죽음을 부르는 산’인가 (2)

    다른 지역에 비해 유난히 조난사고가 많은 산, 조난사고가 한 번 났다 하면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오는 산. 슈퍼스티션(Superstition) 마운틴이라는 그 이름처럼 과연 이 산은 알 수 없는 ‘미신의 저주’에라도 걸려있는 것일까? 슈퍼스티션 마운틴은 주의회가 지정하는 톤토 국립공원 내 ‘개발제한지역’ 8곳 가운데 하나이다. 개발이 제한되어 있는만큼 야생 그...
    Date2016.01.19 Views2126 Votes0
    Read More
  20. 슈퍼스티션 마운틴, 왜 ‘죽음을 부르는 산’인가 (1)

    등산을 다녀 온다며 홀로 집을 나섰던 케니 클락은 실종신고 닷새 만에 산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구조대가 발견한 클락의 옆에는 이미 동이 나버린 워터 팩만이 덩그러니 남아 있을 뿐이었다. 올해 7월6일 사망한 채 발견된 클락은 피닉스에서 멀지 않은 아파치 정션 인근에 위치한 16만 에이커 규모의 슈퍼스티션 마운틴(Superstition Mountain)에서 주검...
    Date2016.01.19 Views1999 Votes0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2 Next ›
/ 2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Copyright ⓒ 2014 Arizona Korea Post. All Rights Reserved.